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문제점 (문단 편집) ==== 양학을 즐기는 상당수의 유저들 ==== PvP가 이루어지는 어느 게임이든 심각한 문제거리이자 비매너 행위 중 하나인데도 상당수의 유저들이 전혀 죄악감을 갖지않고 양학을 즐긴다. 뉴비들은 자신의 승률 관리를 위한 자원일 뿐이며, 뉴비를 찍어눌러 승리를 쟁취함으로서 상대적 우월감을 가지려는 생각으로 양학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023년 기준 피지컬이 높은 축에 속한 '''다이아 티어''' 유저도 죄악감 없이 양학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뉴비들에게 일부러 버블&팡을 당하여 게임을 즐기게 돕는 희망 따위는 절대 기대할 수 없으며 "나는 봐주면서 게임했어!" 하는 유저들의 플레이를 보면 그것은 최종적으로 봐주는 것은 맞았지만 그 광경은 참담하다 못해 '''조롱'''이었다.[*예시 망치만 사용하되 에이밍 실력이 부족 할 수 밖에 없는 뉴비를 상대로 근거리 무빙을 친다던지, 팡 당한 뉴비를 보고 총을 쏘거나 마우스를 위 아래로 내려 인사하는 듯 [[티배깅]]을 한다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많은 듯 하다.] 많은 기존 유저들이 간과하는 것은 유저들이 밸런스 문제로 지치다 못해 버블파이터라는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게 되어 유저가 빠져 나가는 것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빠져나간 유저들만큼 들어올 뉴비들을 꿈도 희망도 없이 짓밟아버리는 행위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 해버리니 유저 수가 평균은 커녕 더욱 더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이전처럼 레벨별 왕초보/초보/중수/고수 서버를 나뉘는것은 더는 의미가 없다. 이유는 당연히 부계정을 생성하여 초보 서버에서 마저 양학을 즐기는 유저다. 레벨에 맞지 않게 아레나 계급 기준으로 골드~플래티넘, 높게는 다이아 급의 피지컬을 가진 유저들이 생각보다 자주 보일것이다.] 뉴비들 입장에서 "고수들이 봐주면서 게임을 할 것"이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는 건 굉장히 어리석은 짓이 되었을 정도로 버블파이터를 플레이 하면서 만나는 80%는 대부분 양학 유저로 간주하는 것이 마음편하다. 정확히는 이길 가능성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으니 부담감 갖지말고 편안하게 게임하자. 너무 많은 수의 유저들을 양학유저로 몰아가서 지나치게 일반화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우려도 이해가 되긴 하지만 해당 문서에 이미 서술했듯 나름 고수 반열에 속하는 플래티넘, 다이아 티어마저 당연하게 양학을 하고 앉아있는데 배려심을 기대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 광장에서 자신을 벌거벗은 다오, 속칭 민다오를 행세해 초보로 보이도록 하여 파티모집[* 이를테면, 자신과 대결하자; 스나이퍼/라이플/샷건을 알려달라; 버파를 잘하는 법을 알려달라 등.]을 하는 유저를 더러 볼 수 있다. 그러면 양학을 우선시하는 유저가 파티에 참가할 것이고 좋은 의도[* 양학하는 유저들을 참교육 하기 위해]건 나쁜 의도[* 자신이 양학을 하고 싶기 때문에]건 간에 초보들은 초보 행세를 한 [[고인물]]에게 털릴 것이다. 다만 게임은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며, 고인물이라고 해서 초보들에게 일부러 져주는 식의 자원봉사를 해줘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이건 양학을 즐기는 '''고인물을 피하기 쉬운 방법'''을 매칭으로 가르거나 대기창, 모집창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지원하는 식으로 '''게임사에서'''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당장 다른 게임들만 해도. 아니, 그 어떤 게임이라 해도 자신과 매칭된 사람이 쪼렙이라는 이유로 일부러 져주면서 게임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고 유저가 노력하는 경우는 정말 찾아보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